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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Air㈜는 수상비행기를 운항하는 국내 유일의 항공사입니다.
지난 2015년 설립돼 2018년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운항허가(A.O.C)를 받은 항공사로 2019년 8월, CESSNA T206H 기종으로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제천 청풍호에서 첫 비행을 했습니다.
NF-Air는 이제 새로운 항공사로 탈바꿈하는 중입니다.
단순히 관광비행을 하는 항공사가 아닌 여객운송서비스를 하는
작지만 강한 항공사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최신형 수륙양용비행기를 대거 들여올 예정입니다.
서울에서 울릉도 흑산도 등을 잇는 수상비행기 전문항공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단계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성큼 다가올 드론항공 시스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인 전기항공기도 해외 관련 업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른 시일 내에 선보이겠습니다.
NF-Air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항공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새로운 가치를 지향하는 미래의 선도기업이 되겠습니다.
새로운 항공교통수단이 꿈이 아닙니다. 이미 여러분 곁에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수상비행기 시대, 전기항공기 시대를 이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고객, 임직원, 주주의 입장에서 투명한 정도경영을 지향하며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